[교과 C++] C++ 접근 지정자 public/private, 상속

2019. 4. 1. 13:06학교 수업 정리/프로그래밍 실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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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근 지정자

멤버에 대한 접근 지정자의 유형

 

 

 

public 

  - 모든 다른 클래스에 허용

private

  - 동일한 클래스의 멤버 함수에만 제한함

 

 

 

2. 중복 접근 지정

private/public 에 따로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고, 디폴트 접근 지정은 private로만 해야 한다.

멤버 변수를 사용할때 public으로 할 경우 노출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접근하게 된다. 그러므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private를 쓰는게 바람직하다.

 

 

 

 

 

첫번째 예제 소스는 private와 public으로 돈이라는 변수를 생성해 차이점을 비교하는 예제이다.

예제 #1-1 객체 money1은 private으로 선언하여 보호 받아 접근할 수 없지만, money2는 public으로 선언하여 접근이 가능하다

 

 

 

 

 

 

두번째 예제 소스는 private에 접근을 시도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예제이다.

예제 #1-2 변수 a와 함수 f, 생성자 privateaccesserror는 private로 되어있어 접근할 수 없다.

 

 

 

 

3. 상속

상속은 상속해주는 기본 클래스와 상속받는 파생클래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속을 쓰는 이유는 클래스를 재활용하고 구조적 관계 파악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주로 쓰인다.

 

 

 

 

 

 

 

 

 

 

파생 클래스명 , 상속 접근 지정, 기본 클래스명 순으로 상속 선언을 한다.

 

상속을 할 경우 기본 클래스는 파생 클래스의 멤버를 상속 받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상속은 여러번 까지 할 수 있으며, 관계 표현이 가능해진다.

 

 

 

 

 

 

예제 #2-1 기본 point 클래스에 ColorPoint 클래스를 상속시킨 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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