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타임라인

2018년도에 게임개발을 열심히 하다

원래 꿈이였던 임베디드로 전향을 하게되었다.

 

많은 고민과 미래의 걱정이 있었지만 내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큰 결심을 하였다.

 

처음엔 친구들이 갑자기 임베디드로 왜 왔냐,

전공 못따라갈바에는 소프트웨어개발과로 가라 너한테 그곳이 더 잘어울린다는 친구들의 의견을 무릎쓰고 결국엔 임베

디드로 진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처음에 임베디드에 들어오고 약간의 방황의 시기를 거친 뒤,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을 만나 팀 프로젝트 나

르샤를 하게된뒤 펌웨어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겨울방학부터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었고, 내 적성을 찾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내 2019학년도 1학기기 시작되었다.




2019.3

열심히 나르샤 개발에 몰두했다.

산학선생님의 서포트로 짧은 시간에 많은 성장하는 3월이 된것같다.

3월에는 소프트웨어 교육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고, 1학년들과 교류도 하고 순탄하게 지나갔다.

 

주말에는 외출을 나가 옷도 사고 맛있는걸 먹기도 하였다

 

 

 

 

두카미에서 3월에 개최한 교내 코드업 알고리즘 콘테스트. 주관도 하고 처음 행사라 배운점이 많았다.

 

 

친구들과 찍은 벚꽃사진들.

 

 

 

 

 

 

 

2019.4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 달이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아프면 친구들과 함께 밴드부 연습을 하고 

두카미 동아리원끼리 사진도 찍으러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