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표현 (BCD코드, 패리티, 아스키코드)

2020. 10. 9. 15:22CS 필기 노트/컴퓨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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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코드

대표적인 가중치 코드로 2진화 10진 코드라고도 한다.

6비트로 구성되며 64가지의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

숫자를 표현할 경우에는 4비트, 문자를 표현할 땐 6비트를 사용한다.


아스키 코드

미국 정보 교환 표준 코드로 데이터 통신 및 마이크로컴퓨터에서 주로 사용된다.

7비트로 표현되며, 128가지의 문자를 표현한다.

 

아스키코드표

 

 

EBCDIC코드

주로 컴퓨터에서 정보 처리 부호로 사용되며, 확장 이진화 10진 코드라고도 한다.

8비트로 구성되며 256가지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

8비트중 왼쪽 4비트는 존비트, 나머지 4비트는 디지트 비트로 구성된다.

 

유니코드

전 세계의 문자를 컴퓨터에서 표현하기 위하여 설계된 코드이다.

일반 유니코드는 2바이트 이므로 65536개의 문자를 표현할 수 있다.

한글과 한자 같은 경우 3바이트로 표현한다.

 

 

그레이 코드

bcd코드에 인접하는 비트를 xor연산하여 만든 코드이다.

1비트만 변화시켜 다음 수치로 증가시켜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변환 과정

 

패리티 체크 코드

코드의 오류를 검사하기 위해서 데이터 비트 외에 1비트 패리티 비트를 추가하는 코드로

2비트 이상의 오류는 검출하지 못한다.

 

홀수 패리티 - 코드에서 1의 개수가 홀수가 되도록 0 or 1을 추가한다

짝수 패리티 - 코드에서 1의 개수가 짝수가 되도록 0 or 1을 추가한다

 

해밍 코드 : 오류를 검출하고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코드로,

패리티 코드를 몇개로 할것인지 정하고, 오류가 난곳을 검출하여 수정하면 해밍코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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