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와 같이 디자인과 이름을 정해준 다음, 간단한 코드를 작성해 보도록 하자 어느정도 명령어를 치고나면 나머지는 반복작업이다. 위의 코드는 = 버튼을 눌렀을때, 라디오 버튼이 어디에 체크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값을 던져주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값을 의미하는 변수 num에 위의 두 텍스트박스의 값을 받아와 계산해서 다시 num에 전달하고, 맨 밑에 있는 결과 텍스트박스에 값을 보여줍니다. 빨간 네모의 if문은 +일때 작동하는 코드로, 나머지 빼기,곱하기,나누기는 비슷하게 응용하면 바로 만들수 있다. + 라디오 이벤트를 체크할때 발생하며, 밑의 if문과 코드는 나머지 빼기, 곱하기, 나누기 라디오 버튼을 해제시켜 줍니다. 이 코드도 위와 마찬가지로 나머지 사칙연산을 응용하여 만들면 계산기가 완성이 된다. 중..

1. 접근 지정자 멤버에 대한 접근 지정자의 유형 public - 모든 다른 클래스에 허용 private - 동일한 클래스의 멤버 함수에만 제한함 2. 중복 접근 지정 private/public 에 따로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고, 디폴트 접근 지정은 private로만 해야 한다. 멤버 변수를 사용할때 public으로 할 경우 노출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접근하게 된다. 그러므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private를 쓰는게 바람직하다. 첫번째 예제 소스는 private와 public으로 돈이라는 변수를 생성해 차이점을 비교하는 예제이다. 두번째 예제 소스는 private에 접근을 시도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예제이다. 3. 상속 상속은 상속해주는 기본 클래스와 상속받는 파생클래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속을 쓰는..

안녕하세요. 현재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2학년 임베디드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중인 이승호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들과, 부족하다 느껴서 독학한 지식들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크게 전공, 수학 관련, 영어 일기 총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글이 올라갈 것이고, 혹여나 임베디드소프트웨어과에 진학하여 헷갈려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목적 이 블로그는 사실 처음에 공부할때 사용하는 필기노트로 사용하려 했으나,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최대한 노력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재학중인 후배나, 아니면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 입학하길 희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과정이 ..

1. 생성자 클래스를 선언할 때 명시적으로 생성자를 구현하지 않아도 컴파일러에서 만들어 주는 것으로, 객체의 필드를 원하는 값으로 초기화 할때 주로 쓰는 메소드입니다. 오버로딩이 가능하여, 다양한 버전의 생성자가 가능합니다. 2. 소멸자 생성자의 이름은 클래스의 이름과 같지만, 클래스의 이름에 ~를 붙인 꼴을 한 소멸자는 생성자와는 달리 매개 변수도 없고, 한정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오버로딩도 불가능하며, 호출도 불가능 합니다. 종료자는 가급적으로 구현하지 않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CLR의 가비지 컬렉터가 우리보다 더 똑똑하게 객체의 소멸을 담당해주고있기 때문에 뒷처리는 가비지 컬렉터에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